'세종지방경찰청 개청'-품격있는 치안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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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지방경찰청 개청'-품격있는 치안서비스 제공!
19일 오후 2시 세종청 5층 대회의실...내.외빈 시민, 관계자 등 약 150여 명 참석
  • 이용준 기자
  • 승인 2019.07.19 17: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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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지방경찰청 전경

[이뉴스투데이 세종취재본부 이용준 기자]세종지방경찰청(이하 세종청)이 19일 오후 2시 세종시 소담동에 위치한 세종청 5층 대회의실에서 개청식을 개최했다.

'세종을 더 안전하게 세종경찰이 함께합니다!'를 캐치프레이즈로 새로운 출발을 알린 세종청은 앞으로 행정수도로의 위상을 정립하고 있는 세종시의 품격에 맞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날 개청식에는 민갑룡 경찰청장, 박희용 세종지방경찰청장, 이춘희 세종시장, 서금택 세종시의회 의장,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 세종시의원, 경찰공무원, 시 관계자, 시민, 기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 국민의례, 관서기 수여, 경과보고, 감사장 및 표창장 수여, 식사·치사·축사, 떡케이크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19일 개청식에서 인사말을 하는 박희용 세종지방경찰청장.

박희용 청장은 "33만 세종시민과 함게 하는 명실상부한 행정수도인 세종시의 안전 유지를 위한 첫 걸음을 내딛는 오늘이 있기까지 많은 도움을 준 담당공무원, 세종시 유관기관과 관계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제복입은 시민으로서의 명품 경찰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치안정책 수립 초기부터 시민의 의견이 수렴되는 공동체의식의 강화는 물론 시민의 튼튼한 울타리가 되는 세종경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일 개최된 세종지방경찰청 개청식에서 축사를 하는 민갑룡 경찰청장.

이어, 민갑룡 경찰청장은 축사를 통해, "세종지방경찰청의 개청을 축하하며, 개청을 위해 노력한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수도로서의 위상과 세종대왕의 이름에 걸맞는 품위를 가진 세종시에 안전한 치안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세종청은 지난달 25일 박희용 개청준비단장이 초대청장을 맡아 5과 12계 직제로 개청했으며, 소담동에 있는 CJ소담프라자 5층 일부와 6, 7층을 임시청사로 사용하고 있으며, 직할대로 정부세종청사경비대와 지난 5일 창설된 제1기동대, 그리고 세종경찰서로 조직이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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