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윤진웅 기자] 매년 복날, 관계자들에게 육계를 선물해 온 부영그룹이 중복을 앞두고 현장 근로자, 임직원 등 8750명에게 육계를 선물했다.

이외에도 부영그룹은 지속해서 현장 근로자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아침, 점심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사원 복지에 힘쓰고 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한 그릇의 따끈한 보양식은 근로자들에게 여름철 더위를 버틸 수 있는 큰 힘을 준다”며 “근로 의욕을 높이고 지역 경제도 살리는 ‘일석이조’ 효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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