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내일투어]

[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내일투어는 9~10월 출발하는 포르투갈 개별자유여행을 떠나는 예약 고객 대상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기간 포르투갈 대표도시 리스본, 포르투를 방문하는 여행상품 예약 시 최대 50만원까지 금액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자유여행객을 위해 내일투어는 포르투갈 여행에 재미를 더하는 요소들도 소개한다. 대표도시 리스본, 포르투를 중심으로 △가슴을 울리는 멜로디 ‘파두’ △푸르게 반짝이는 서사 ‘아줄레주 타일’ △달콤하고 강렬한 ‘포트와인 와이너리투어’ 등. 도시 곳곳에 숨은 포르투갈의 즐길거리는 저마다의 매력을 뽐내며 전 세계 여행자들을 유혹한다.

또 유럽 전문 코디네이터와 1:1 상담으로 항공, 호텔, 여행 일정까지 원하는 대로 조율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여행 준비부터 여행 이후까지 꼼꼼하게 챙겨준다. 포르투갈 여행 할인 이벤트는 8월 16일까지다. 포르투갈 금까기는 192만원부터이며, 이 금액에서 다시 조기예약 할인을 적용한다.

한편 포르투갈은 직항이 없어 터키항공, 에어프랑스, KLM, 독일항공 등 경유편을 이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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