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정명곤 기자] 교육부가 17일 한국연구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18곳을 발표했다.

2019년 LINC+(산학협력 고도화형)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은 △가톨릭대학교 △경남대학교 △동국대학교 △동아대학교 △목포대학교 △선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아주대학교 △안동대학교 △한양대학교(서울) 이상 총 10개교이다.

2019년 LINC+(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채용연계형)’은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경성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백석대학교 △부산가톨릭대학교 △신라대학교 △영산대학교 △한라대학교 이상 총 8개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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