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다임러 트럭 코리아]

[이뉴스투데이 오재우 기자] 다임러 트럭 코리아가 ‘2019 쿨 여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7월 16일(화)부터 8월 24일(토)까지 총 6주동안 전국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서비스 캠페인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고객과 차량에게 ▲ 14개 항목 차량 무상 점검 ▲ 여름 필수 부품 포함 총 8종 220여가지 순정 부품 최대 30% 할인 ▲ 유상 고객 대상 경품 추첨 이벤트 ▲ 서비스센터 방문 모든 고객에게 사은품 제공 총 4가지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서비스 캠페인 기간 동안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장마와 폭염을 대비한 진단기 점검, 마모 및 손상 점검 등 총 14가지 항목의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또한, 냉방 필터류, 마모가 심한 브레이크 디스크 및 패드 등 여름철 필수 부품과 V벨트, 윈도우모터 등 메르세데스-벤츠 추천 부품을 포함 총 8종 220여 가지 부품에 대해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이달의 순정 르만 부품인 DPF(배기가스 저감 장치)를 코어 제품 반납하고 교체 시 최대 69%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한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 관계자는 “2019 쿨 여름 서비스 캠페인은 고객들의 총 운송 효율(TTE) 극대화를 통해 ‘로드 이피션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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