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윤현종 기자] SK증권은 최우수 고객에게만 제공하는 ‘주파수클럽’ 서비스를 2000명에게 추가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주파수클럽’은 보유종목의 투자정보와 매매타이밍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맞춤형 투자관리 서비스로 주파수 앱에서 주집사 메뉴를 통해 무료 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주파수클럽’에 가입하는 신규 또는 휴면 계좌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는 현금 2만원을 지급한다. 이어 가입 고객 대상으로는 추첨으로 현금 5만원을 지급하는 등 8월말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가입 및 이벤트 문의는 SK증권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고객행복센터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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