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범택 디딤 대표, 앙 키앙 메이 점보그룹 대표, 윤재준 JD F&B 대표이사. [사진=이하영 기자]
오픈식 장면. [사진=이하영 기자]
매장 내부 머라이언상. [사진=이하영 기자]
포토스팟. [사진=이하영 기자]
매장 내 수족관. [사진=이하영 기자]

[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15일 연안식당으로 유명한 프랜차이즈 디딤이 싱가포르 외식기업 점보그룹과 공동사업으로 서울 도곡동에 ‘점보씨푸드’ 매장 오픈식을 개최했다. 이날 오픈식에서 앙 키암 멩 점보그룹 대표는 한국진출 이유에 대해 “궁극적으로는 세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한국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된다면 세계적으로 이슈가 될 것으로 생각해 세계에 나가는 데 보다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점보씨푸드는 칠리크랩이 대표메뉴로, 싱가포르 여행객들이 필수로 찾는 ‘먹킷리스트’로 손꼽힌다. 칠리크랩은 싯가로 판매하며, 매장 중앙에 싱가포르 상징 머라이언상을 놓아 여행지 느낌이 풍기는 인테리어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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