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음주 뺑소니’ 손승원, 2심서도 징역 4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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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음주 뺑소니’ 손승원, 2심서도 징역 4년 구형
  • 박병윤 기자
  • 승인 2019.07.15 10:1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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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박병윤 기자] 만취 상태로 무면허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뒤 도주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은 배우 손승원(29)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4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부(부장판사 한정훈) 심리로 열린 손승원의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등 혐의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징역 4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앞서 1심에서도 징역 4년을 구형한 바 있다.

이날 손승원 측 변호인은 “1심 실형 선고 후 구속 상태에서 반성하고 있다”며 “징역 1년6개월이면 군에 가지 않아도 되는 형량이지만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려 항소했다”고 밝혔다.

그는 최후진술에서 “1심에 이어서 항소심까지 구치소에서 출정을 다니며 스스로 많은 죄책감과 부끄러움을 느끼고 반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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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코배기 2019-07-15 11:00:45
후훗 군대가서 꼭 철들어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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