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 공항 이전 속도되나? 정부청사에서 지원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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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 공항 이전 속도되나? 정부청사에서 지원위원회 개최
공항 이전지 주민지원을 위한 논의의 첫 걸음
지원위원회 운영규정 및 이전주변지역 결정(안) 심의․의결
  • 남동락 기자
  • 승인 2019.07.13 12:40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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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금)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대구 군 공항 이전사업 지원위원회에서 이철우 경북지사가 발언하고 있다.[사진=경북도]

[이뉴스투데이 경북취재본부 남동락 기자]대구 군 공항 이전사업 지원위원회(이하 ‘지원위원회’) 첫 회의가 12일(금)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는 위원장인 노형욱 국무조정실장을 비롯해 국방부,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등 중앙행정기관의 차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군위․의성군수, 민간위원 8명 등 총 20명이 참석했다.

지원위원회에서는 그 간의 추진상황과 향후계획을 보고했으며, 지원위원회 운영규정 및 이전주변지역 결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전주변지역은 지자체 전체 지역 발전에 부응하기 위하여 이전부지선정 결과에 따라 군위군 전체 지역 또는 의성․군위군 전체 지역으로 결정했다.

이전주변지역에는 향후 공항 이전부지 주변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을 위하여 생활기반시설 확충 등 지원사업이 실시되고, 국고보조율 인상과 지역주민 우선 고용 등 지원특례를 적용받는다.

앞으로 지원위원회는 관계 부처 및 지자체와 충분히 협의하고 주민 공청회를 여는 등 이전주변지역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이전주변지역 지원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위원장:국방부장관)에서는 이전부지 선정 절차와 기준을 정하고 주민투표를 실시해 연내에 최종 이전부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원위원회는 공항이 들어서는 경북 주민들의 지원을 위한 위원회”라며 “향후 논의할 이전주변지역 지원계획 수립에도 적극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김해신공항 재검증 논란에 대해 “김해신공항 재검증은 영남권 5개 시도와 합의를 거쳐야 하는 것이 기본이다”면서 “재검증과 변경시도는 결코 수용되어서는 안 된다. 이와 같은 논란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에는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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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위공동유치위 2019-08-12 20:48:23
콩 한 쪽도 나눠 먹는 게 시골인심인데.
김영만이 너는 이웃 간에 탐욕스럽게 그게 뭐냐?
욕심부릴 걸 부려야지.
앞으로는 이웃 간에 그렇게 살지 말라고.
재수없는 김영만 때문에
이번에는 대구공항이전이 무산되지만
언젠가는
영천이나 성주처럼 훨씬 매력적인 곳을 찾아 잘 이전되겠지.
처음부터 대구가 원했던 곳도 영천이나 성주였지,
의성과 군위는 아니었잖아.
과욕은 금물인데 의성, 군위가 인구소멸을 딛고 다시 일어설
절호의 기회를 김영만이 네가 과욕부려서 날려버렸으니!
애당초부터
의성군 사전에는 우보란 없고
군위군 사전에는 소보/비안이 없잖아.
그래.
공항문제 아니면 서로 얼굴 붉히고 싸울 일도 없을 거야.
서로서로 거지 신세 위로해 가며 인구소멸 걱정해 가며
입에 풀칠이나 가끔 하고
가난하지만
조용하고
평화롭게 살자.

의성군위공동유치위 2019-08-12 13:53:43
이전지 선정 절차와 방법, 기준, 항목, 배점, 투표방식 등을
결정하는 시한이 8월 말까지지만 이에 구애받지 마십시오.
의성군민들이 진정 원하는 것은
1.소보/비안 공동후보지가 이전지로 선정되게 하라.
2.공항이전이 무산되는 한이 있어도 우보는 절대 용납 안 한다.
3.대구,군위쪽이 꺼내는 딜 문제는 언급할 가치조차도 없다.

의성군 실무위는 군민 뜻을 어떻게 잘 반영시킬지만 고민하면 됩니다.
군위 김영만 쪽에 유리하게 합의했다가는 의성군민들이 들고 일어납니다.
공항이전이 무산되더라도 의성군민은 상관없으니 소신껏 하시기 바랍니다.

의성군위공동유치위 2019-08-12 13:52:51
이전사업비가 우보 12조1400억원, 소보/비안 8조8천800억원으로
우보가 무려 3조 이상 더 들지, 접근성도 소보/비안한테 밀리지,
균형발전, 주민수용성, 확장성, 군작전적합성, 지역연계발전성,
이전사업비용, 공항조건 등 이전지 선정에 필요한 요소에서
상대가 안 될 정도로 소보/비안공동후보지에 현저히 밀리니까
대구시, 국방부가 고안해낸 방법이 위의 요소는 배제하고
오로지 주민투표 결과만으로 이전지를 결정하겠다는 편법을 씁니다.
의성은 투표지를 찬성과 반대로, 군위는 찬성과 반대로 나눈 후
찬성을 우보찬성과 소보찬성으로 나누어 소보찬성은 의성군에
합산시켜 2로 나눠 의성의 찬성률을 최저로 만들겠다는 전략입니다.
국방부 투표방식은 군위가 의성을 투표로 이길 수 있게 조작했으니
투표할 것도 없습니다.
김영만이가 외치는 방식인데 이길 자신이 있는 거죠.
김영만은 주민투표에 대비해서 우보는 찬성이 많게, 소보는 반대가 많게,
혈안이 되어 준비해 왔습니다

진실 2019-07-13 15:03:51
왜 대구경북하고 합의해야되지? 합의는 대구통합신공항 국제선 포함추진으로 너님들이 먼저 깻고 그러는바람에 김해신공항문제에서 빠져놓고선 뻔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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