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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파 오너들, 공식 수입사 ‘이탈로모토’에 기대감 상승병행 수입사와 차이 나는 서비스로 구심점 역할 해야
[사진=베스파코리아]

[이뉴스투데이 윤진웅 기자] 이탈리아 모터사이클 브랜드 피아지오 베스파가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베스파 라운지’를 열었다. 라이딩 시즌에 맞춰 오픈한 라운지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최근 라운지를 방문한 최 모씨(42·남)는 “그동안 베스파에 대한 관심이 많았지만 쉽게 문화를 접할 기회는 없었다”면서 “앞으로도 여러 행사가 마련돼 베스파 오너들의 참여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베스파를 한국에 론칭한 이탈로모토가 운영·진행하고 있다. 공식 수입사인 이탈로모토가 직접 진행하는 행사이다 보니 소비자들의 기대가 높다. 그동안 베스파는 정식 수입과 병행 수입에 대한 경계가 모호해 정확한 차이를 알기 어렵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이탈로모토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병행 수입과 공식 수입의 차이를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적으로 공식 수입과 병행 수입의 차이는 워런티 즉, 품질보증에서 가장 큰 차이를 보인다. 병행수입의 경우에는 업체에 따라 조건이 달라 구매 후 의견 충돌 가능성이 크다. 병행수입이란 정식 수입업체가 아닌 개인이나 일반업체가 수입해 판매하는 것을 말한다.

베스파 오너인 정 모씨(32·남)는 “아무래도 공식 수입원에서 베스파를 구매하는 것이 A/S, 사후관리 등에서 마음이 편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예전에는 베스파 부품수급이 부족했지만,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곳이 많아지면서 큰 어려움은 없다”며 “공식 수입원이 제대로 구심점 역할을 하려면 병행수입 업체와의 확실한 차이를 둬야 한다”고 조언했다.

윤진웅 기자  woong@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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