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역 내 ‘분실물’ 더 쉽게 찾는다…코레일-경찰청 IT분야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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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역 내 ‘분실물’ 더 쉽게 찾는다…코레일-경찰청 IT분야 업무협약
오는 9월부터 기차 유실물, 경찰청 앱서 찾는다
  • 윤진웅 기자
  • 승인 2019.07.12 17: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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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레일]

[이뉴스투데이 윤진웅 기자] 코레일은 12일 경찰청과 분실물 습득 및 신고 시스템을 공유하기 위한 IT분야 업무협약을 맺고, 분실물을 기존보다 빨리 찾을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공공기관 앱 사용자 수 1위를 기록한 ‘코레일톡’의 기술 노하우를 경찰청에 지원하고, 9월부터 경찰청이 운영하는 분실물 통합포털 시스템 ‘LOST112’을 사용하기로 했다. LOST112는 전국 162개 기관이 사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코레일은 △습득물 조회를 용이하게 하는 무한 스크롤 기능 △검색조건 입력단계를 축소할 수 있는 슬라이드 기능 △습득장소와 분실자 이름으로 조회 가능한 검색조건 등을 앱에 추가하고, 사용자인터페이스(UI) 등 디자인을 개선할 예정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지난해 열차나 역에서 습득한 물건은 연간 15만6000여건으로, 코레일이 LOST112에 참여하면 더 많은 분이 편리하게 물건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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