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윤현종 기자] 코스닥 시장에 첫 발을 내딛은 세틀뱅크(234340)가 강세를 보이며 순항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와 코스닥 시장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 28분 현재 세틀뱅크는 13.13% 오른 5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첫 시작가를 4만9500원으로 시작한 이래 상승하며 거래되고 있다.

핀테크 업체인 세틀뱅크는 2000년 10월 9일 설립돼 가상계좌·펌뱅킹·간편현금결제·PG서비스 등 금융서비스를 주로 영위하고 있다. 전문 평가기관인 NICE평가정보에 지난 5월 10일 기준으로 신용등급 A-를 받은바 있으며 공모가는 5만5000원으로 12일 코스닥 시장에 처음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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