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키움증권]

[이뉴스투데이 윤현종 기자] 키움증권은 오는 24일 전문투자자 대상으로 한국금융투자교육원 9층에서 CFD국내주식 오픈 기념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사진으로는 서상영 투자전략팀장을 필두로 박유악 연구원, 허혜민 선임연구원이 참여하는 등 키움증권 간판 애널리스트들이 하반기 주식시장부터 섹터별 전망을 총정리 한다.

최근 이슈되고 있는 반도체, 제약·바이오 시장 현 상황과 전망에 대한 내용을 집중하여 전달할 예정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본 세미나는 전문투자자인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소규모 인원만 초청해 심도 있는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키움증권에 등록된 전문투자자가 아니더라도 전문투자자 자격을 갖춘 개인고객은 모두 참석할 수 있다.

CFD는 현재 최대 5배 레버리지 활용이 가능하지만 이달 중 레버리지를 10배까지 사용할 수 있는 데이트레이딩 서비스도 오픈 할 예정이며 신규매도 진입도 가능하여 양방향 포지션 진입이 자유롭다. 또한 원화로 거래 가능해 투자자가 부담하는 환전비용은 없다.

CFD국내주식 상품은 전문투자자만 거래 가능하며 전문투자자 등록 및 자세한 혜택은 한국금융투자협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FD거래수수료는 0.15%로 업계 최저수준이며 세미나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키움금융센터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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