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뜨랑스]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여성의류 전문브랜드 아뜨랑스(ATTRANGS, 대표 구길리)가 10일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7월 10일 단 하루 동안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모든 상품을 30%에 만나볼 수 있는 내용으로, 네이버브랜드데이를 맞아 단독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를 희망하는 이용자는 네이버에서 아뜨랑스를 검색한 후 브랜드데이 배너를 통해 접속하면 된다. 배너로 접속시 아뜨랑스의 전 상품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스토어찜을 할 경우 4000원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기존 스토어찜 회원들도 4000원의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

아뜨랑스는 드레스, 스커트, 아우터 등 각종 여성 의류부터 악세사리, 신발, 가방 등 잡화까지 여성과 관련한 다양한 품목과 더불어 오피스룩, 아나운서룩, 홈웨어 등 보다 세분화된 카테고리로 이용자가 원하는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며, 77사이즈, 기장추가, 자체제작 등 아뜨랑스 만의 특별한 제품들로 이용자들에게 차별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뜨랑스는 이와 함께 공식 홈페이지에서 얼리버드 세일, 럭키 투데이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뜨랑스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며 여름 의류를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아뜨랑스는 전문 여성 의류 브랜드로 여성과 관련한 다양한 제품들을 제공하며 여름 휴가철 등 계절에 맞는 각종 아이템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그 동안 고객들이 보내온 성원과 사랑에 감사하며 이를 보답하고자 한다. 네이버브랜드데이 특별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는 아뜨랑스의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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