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 국내 최초 소셜벤처 발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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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성본부, 국내 최초 소셜벤처 발굴 나선다
한국사회투자와 협업…CSV 개념 지식서비스·생산성 분야 인큐베이팅 역할
  • 이상헌 기자
  • 승인 2019.07.0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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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이상헌 기자] 국내 최초로 지식서비스 및 생산성 분야 소셜 벤처 육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8일 한국생산성본부(KPC)와 한국사회투자는 지식서비스·생산성 분야 소셜벤처를 발굴·육성하는 '한국생산성본부 IMPACT+ 소셜벤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오는 2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국생산성본부 IMPACT+ 소셜벤처 지원 프로그램'은 지식서비스 산업 활성화 및 소셜임팩트 확대를 목표로 지식과 정보 공유 혁신, 공익을 위한 혁신을 추진하는 소셜 벤처를 육성하기 위해 사업자금과 전문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이다.

참가접수는 한국사회투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지식서비스·생산성 분야 소셜벤처라면 설립 형태와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팀은 1천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함께 약 12주간의 교육과 엑셀러레이팅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멘토링 종료 이후 진행될 데모데이에서 사업을 소개하고 투자자와 교류할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된다.

노규성 KPC 회장은 “한국생산성본부는 올해를 사회가치공유(CSV) 추진 원년으로 삼고,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한 공적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전문 역량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지식서비스·생산성 분야 소셜벤처를 육성하는 등 우리 사회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PC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특별법인으로 공공 및 민간 영역 전반에 걸쳐 연구조사·컨설팅·지수조사·교육훈련·자격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식서비스 기관이다.

한국사회투자는 2012년 출범한 국내 최초, 아시아 최대의 사회적 금융 민간 재단으로 임팩트 투자와 경영 컨설팅 등을 통해 임팩트 비즈니스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지금까지 약 600억원 규모 기금과 비즈니스 컨설팅을 180여개 사회혁신기업에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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