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윤현종 기자] 삼성증권은 오는 13일 오후 1시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컬처파크에서 하반기 해외주식 투자 전략을 속성으로 마스터 할 수 있는 애널리스트 공개특강 '해외주식 완전정복' 행사를 진행한다.

'해외주식 완전정복'은 해외투자 핵심전략을 빠짐없이 전달 하고자, 최근 글로벌 증시에서 주목받는 유망 업종을 중심으로 삼성증권 대표 애널리스트 10명이 대거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2019년 Tech업종 대전망', '유니콘이 온다', '유통업 엔드게임', '새롭게 태어나는 전통산업'의 순서로 진행되며, 각 세션은 핵심 테마 및 테마별 유망 종목 소개와 질의응답시간으로 구성된다. 애널리스트들이 준비한 시장 전망뿐 만 아니라 투자자들의 궁금증까지 Q&A를 통해 한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오현석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투자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며 "이런 투자자들의 정보갈증을 해소해 드리고자 최근 유망 시장과 업종에 대한 원포인트 레슨 형태의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해외주식 완전정복' 공개특강은 선착순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삼성증권 고객이 아니어도 무료 참석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 내 ‘고객센터-해외주식아카데미’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삼성증권 패밀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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