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르세데스-벤츠]

[이뉴스투데이 방기열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남천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리뉴얼 확장 오픈하며 부산 지역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메르세데스-벤츠 남천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기존 5층 건물(지하 2층, 지상 3층)에 신축 18층 건물 (지하 4층, 지상14층)을 추가하여 대폭 확장해 국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네트워크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이번 리뉴얼 및 확장을 통해 남천전시장은 기존 15대에서 최대 25개까지 차량 전시가 가능해졌다.

특히 신관 2층은 메르세데스-AMG 차량 전용 전시공간인 ‘AMG 퍼포먼스 센터’를 새로 마련했다. 최대 8대의 AMG 차량을 전시하는 이 공간은 고급스러움은 물론 역동적이고 다이나믹한 퍼포먼스를 표현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한성모터스는 남천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리뉴얼 확장 오픈을 기념해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한성모터스는 남천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리뉴얼 확장 오픈을 기념해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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