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문알로에, ‘큐어 알로에 마스크 시즌2 ’ 선봬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김정문알로에는 지난 1일 마스크팩 큐어 더퍼스트 솔루션 알로에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큐어 알로에 마스크팩은 제주에서 1000일간 직접 키워 생산한 생알로에를 김정문알로에만의 저분자 추출 특허기술을 통해 뽑아낸 알로에베라잎즙과 칸델라브라알로에잎 추출물 등 핵심 성분이 이전 제품보다 2배 더 담겨 있다. 피부 보호와 진정, 수분 보충에 효과가 높다.

생알로에서 0.1% 정도 밖에 추출되지 않는 칸델라브라알로에잎 추출물과 알로에베라잎즙 등 알로에 유효 성분을 안전하고 피부 속 깊이 침투할 수 있는 멀티 리포좀(보습 캡슐) 기술을 적용, 피부의 열을 낮춰주는 쿨링 효과와 피부 기미 개선, 항산화 효과까지 담았다.

여기에 100% 알로에 원사의 표백 처리하지 않은 마스크 시트를 사용하여 일반적인 시트 보다 얇고 부드러워 밀착력과 흡수력이 우수하다는 평가와 함께 롯데홈쇼핑 유일 민감성 피부 대상 임상 실험도 완료했다.

김정문알로에 관계자는 “이번 ‘큐어 알로에 마스크팩’은 열과 자외선, 미세먼지 등 외부 자극으로 인해 손상된 피부에 특화된 자연 유래성분이 94%에 달하는 알로에 마스크팩”이라며 “알로에만을 40년 이상 연구한 당사의 기술력을 통해 피부에 좋은 알로에 성분만을 담은 토탈 케어 제품임을 자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