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링컨코리아]

[이뉴스투데이 방기열 기자]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올해 3분기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금융 프로모션은 3분기 링컨 차량 구매 고객을 위해 차종에 따라 각각 적용될 예정이다.

컨티넨탈의 ‘60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통해 선납금 35% 혹은 40% 납부 후 60개월간 무이자로 88만원대 금액을 할부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링컨 컨티넨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은 5년 보증, 5년 PMP(Premium Maintenance Plan), 1년 내 신차 교환 보상(최초 등록 시점 시 1년 이내) 및 스마트 리페어 등의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또한 링컨 MKZ 가솔린/하이브리드 모델을 구매하는 경우에도 선납금 30% 납부 후 월 10만원대 유예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해 링컨의 중형 세단 MKZ 가솔린/하이브리드 모델을 구매할 수 있다.

오는 9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별 금융 프로모션은 링컨 파이낸셜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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