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이뉴스투데이 정환용 기자] 넷마블은 모바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 예능 방송 ‘땅동 모마왔어요!’ 오피스어택 편 영상을 2일 공개했다.

공식 유튜브 커뮤니티 ‘모마TV’를 통해 선보이는 '띵동 모마왔어요!'는 모두의마블 관계자가 인기 유튜버와 함께 게임 현장을 직접 방문해 게임 대결을 펼치는 리얼리티 예능 방송이다. 오피스어택 편은 지난 4월 사전 모집으로 선정된 미스틱스토리 직원과 함께 용산구 미스틱스토리 사옥에서 진행됐다.

이정호 넷마블 본부장은 “모두의마블 예능 방송은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며 적극 소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오피스어택 편이 벌써 11회째”라며 “앞으로도 게임과 관련한 다채로운 콘텐츠와 이벤트로 이용자들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7월 시작한 ‘띵동 모마왔어요!’는 이번 오피스어택 편까지 총 11편을 진행하며 누적 조회수 76만, 최고 조회수 15만을 기록하고 있다. 오는 6일에는 데프콘, 보물섬, 슈기 등 유튜버들이 중·고등학교 이용자들과 함께 학교대항전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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