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니스프리]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이니스프리ㄴ는 탄력 잃고 칙칙해지기 쉬운 여름 피부에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하는 ‘NEW 제주 용암해수 라인’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NEW 제주 용암해수 라인은 풍부한 미네랄을 담은 제주 용암해수를 함유해 여름철 다양한 환경 변화로 지친 피부에 강력한 수분 에너지를 선사해,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우선 제주 용암해수 에센스는 시원한 사용감의 젤 제형이 피부에 쿨링감을 선사해 외부 자극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기존 안티에이징 제품처럼 묵직한 제형이 아니라 산뜻하고 가벼운 타입으로 냉장실에 보관하면 더욱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제주 용암해수 크림 마스크는 -18℃~-20℃에서도 얼지 않는 특수 제형으로, 냉동실에 두고 사용하면 샤벳처럼 변해 피부에 더욱 강력한 쿨링감을 전달한다.

탱글한 젤 제형으로 토너 다음 단계에 가벼운 수분크림처럼 사용하거나 도톰하게 얹어 슬리핑 마스크 팩처럼 사용 가능한 멀티 아이템이다.

이 외에도 가벼운 사용감으로 여름철 데일리 스킨케어로 좋은 △제주 용암해수 스킨 △제주 용암해수 로션 등을 함께 선보인다.

스킨 로션을 비롯해 에센스, 크림 마스크 총 4종은 주름개선 및 미백 2중 기능성 보고를 완료해 더욱 탄탄하고 생기 넘치는 피부로 케어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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