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주동석 기자]

[이뉴스투데이 광주전남취재본부 주동석 기자] 광주시 광산구의 공공형 어린이집 피터팬 어린이집이 ‘2019 광주 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7월 12일∼28일)를 홍보하고 성공개최를 위해 대회 마스코트 ‘수리 달이’와 응원하는 포토존을 설치했다.

포토존에서 학부모, 어린이들이 수리, 달이와 함께 깜찍하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며 힘찬 응원을 보내고 있다.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6개 종목(다이빙, 수구, 아티스틱 수영, 오픈워터 수영, 하이다이빙)이 5개 경기장(남부대시립 국제수영장, 남부대 수구경기장, 염주체육관 아티스틱수영경기장, 여수엑스포해양공원 오픈워터수영경기장, 조선대 하이다이빙경기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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