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브라질 국채 이자, 이제 현지화로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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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브라질 국채 이자, 이제 현지화로 지급한다”
브라질 국채 이자 지급을 기존 USD환전 지급서 헤알화 직접 지급
시장 상황 따라 브라질 국채 추가매수·헤알화 보유·달러 환전 등 다양한 전략 구사
  • 윤현종 기자
  • 승인 2019.06.27 15: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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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H투자증권]

[이뉴스투데이 윤현종 기자] NH투자증권은 7월 2일부터 브라질국채 이자지급을 기존 USD환전 지급에서 현지화인 BRL(헤알화) 지급으로 변경한다고 27일 밝혔다.

브라질 국채 이자를 BRL(헤알화)로 지급받은 고객은 언제든지 브라질 국채 추가매수에 사용할 수 있으며 USD로 환전 요청도 할 수 있다.

BRL(헤알화)를 USD(미국달러)로 환전 요청할 때는 별도 수수료가 없을 뿐만 아니라 12시간 시차에도 불구하고 브라질 현지와 협업을 통하여 USD·BRL환율을 고정해 고객들이 미리 자기가 받을 USD 금액을 확정 지을 수 있도록 했다.
 
NH투자증권 김형돈 채권상품부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하여 고객들은 시장상황에 따라서 국채 추가매수·헤알화 보유·USD환전 등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게 되었다”며 “변동성이 높은 브라질채권 시장에서 시장전망에 따라 보다 유리한 가격이라고 판단되는 시점에 이자 재투자 및 USD환전 등 효율적인 전략 구사를 통하여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H투자증권은 브라질 국채 중개 초기인 2009년부터 브라질국채 중개를 시작해 10여년간 고객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브라질 국채매수 시 USD·BRL 환율 고정 서비스를 제일 처음 시작했을 뿐만 아니라 연말 브라질 현지 애널리스트를 초청해 고객들을 위한 설명회 개최 및 다양한 리포트도 끊임없이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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