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여름 휴가 ‘인천 보물섬캉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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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여름 휴가 ‘인천 보물섬캉스’ 추천
  • 신윤철 기자
  • 승인 2019.06.2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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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경인취재본부 신윤철 기자] 본격적인 여름이 오는 7월은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삶에 쉼표하나 찍고 여유를 즐기는 계절이기도 하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인천관광공사는 올여름 휴가를 위한 ‘인천 보물섬캉스’를 추천했다.

인천은 중구, 강화군, 옹진군에 걸쳐 168여개의 아름다운 섬들이 있어 수도권에서 가장 해양자원이 풍부한 곳으로, 여름철 휴가지로 제격이다.

특히 인천 해수욕장은 내륙에 위치한 해수욕장과 차별화된 때 묻지 않은 청정 자연경관을 볼 수 있으며, 상대적으로 관광객들로 붐비지 않아 여유로운 나만의 휴가를 즐길 수 있다.

올해 여름의 경우 인천 도서지역 해수욕장은 7월 1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하고 늦은 경우 7월 중순에 개장할 예정이며, 8월 26일에서 8월 31일까지 운영된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인천 섬에서 제대로 된 휴식을 취해보는 건 어떨까?

인천섬에서는 해수욕뿐만 아니라 트레킹, 바다낚시, 자전거 라이딩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오는 7월 20일 ‘주섬주섬음악회’가 열리는 덕적도에서는 비조봉 트레킹, 바다낚시 등을 즐길 수 있으며, 해변도로를 따라 자전거 라이딩에 제격인 승봉도(무인도 사승봉도)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방영되어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주목받은 섬이다.

또한 분단의 아픔을 딛고 평화의 희망을 염원하는 상징적인 섬 백령도는 북녘 땅 장산곶이 먼발치로 보이는 서해 최북단의 섬으로, 인생에서 꼭 한 번 가봐야 할 섬으로 꼽힌다. 특히 천연기념물인 콩돌 해안은 맨발로 찜질하며 누워 쉴 수 있는 힐링 장소로 유명하다.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인천시민에게는 6개 면(북도, 백령, 대청, 연평, 덕적, 자월) 지역 운임의 80%를 지원하며, 타 지역 시민은 주중에 한해 5개 면(백령, 대청, 연평, 덕적, 자월) 지역 운임의 50%를 지원하고 있어 승선비 부담도 적다. 단 성수기 및 특별수송기간(2019. 7. 25.~8. 11.)은 할인 제공되지 않는다.

자세한 사항은 ‘가보고 싶은 섬 예약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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