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운서역 유토피아’ 오는 28일 홍보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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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운서역 유토피아’ 오는 28일 홍보관 개관
新 키테넌트인 ‘키즈’ 관련 차별화된 MD구성
인천 영종드림아일랜드사업 본궤도 올라 인근 지역 부동산 활기
  • 윤진웅 기자
  • 승인 2019.06.25 15: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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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서역 반도유보라 조감도. [사진=반도건설]

[이뉴스투데이 윤진웅 기자] 반도건설은 오는 28일 ‘운서역 유토피아’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공항철도 운서역 도보 역세권인 운서역 유토피아는 인천 중구 운서동 3099-4번지 일대에 들어선다. 운서역세권 최초 주상복합인 운서역 반도유보라는 지하 3층~지상 26층, 6개 동, 총 450세대 단지로 마련되며, 단지 내 상가는 지하 3층~지상 2층, 연면적 2만2075㎡ 규모로 조성된다.

◇인천 영종드림아일랜드 개발사업 본격화에 배후수요 기대

24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여의도 크기(332만㎡)면적에 맞먹는 ‘인천 영종드림아일랜드 사업’이 본격화한다. 총 15조원 규모의 생산유발효과는 물론 1만8000여명의 신규 고용창출이 기대돼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운서역 유토피아와 운서역 반도유보라는 단지 450세대의 고정수요는 물론 운서역 인근 주거단지 약 1만여 세대를 배후수요로 확보한 셈이 됐다. 또한, 은골카페거리, 메가박스 등 다양한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인 중심상업지구에 있어 공항 근로자 7만 여명과 이용객들의 유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지난해 제2여객터미널을 개항한 인천국제공항은 국제여객 기준 세계 ‘빅 5 공항’에 이름을 올리며 공항 이용객이 전년대비 10% 증가한 약 6700만 명을 기록한 바 있다.

◇‘키즈&라이프’ 컨셉의 MD구성으로 인기몰이 나서

최근 상가 분양시장에서는 키즈 관련 업종이 키테넌트로 여겨진다. 키즈 타깃 업종이 잘 형성돼 있는 상가를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식사, 쇼핑, 문화까지 편리하게 원스톱으로 즐기며 상가 전체의 소비력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운서역 유토피아가 주목받는 이유다.

운서역 유토피아는 현재 어린이 전용 수영장 ‘아이풀’, 신개념 놀이문화 공간 ‘바운스’ 및 대치학원가가 입점을 확정한 상태다. 여기에 실내 풋살과 영유아 전용 스포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PEC 스포츠아카데미’가 입점을 앞두고 있어 차별화된 MD구성이 기대된다.

백운성 운서역 유토피아 분양소장은 “운서역세권은 최근 공항 근로자 및 여행객들이 쇼핑, 문화, 관광을 즐길 수 있는 경유 지역으로 활성화 돼 많은 유동인구를 자랑한다”며 “지역민 및 외부수요를 끌어들일 수 있는 최적의 입지인 만큼 특색있는 MD구성으로 지역의 인기상가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16년만에 선보이는 운서역세권 첫 주상복합 아파트

운서역 반도유보라는 운서동 최고층인 26층 랜드마크 주상복합 아파트로 4bay 4룸 판상형 위주로 조성됐다. 약 77%의 높은 전용률과 넓은 동간거리를 확보하고, 세대 내 단계별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과 첨단 IOT 인공지능 시스템을 도입해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생활을 돕는다. 또 타입별 특성에 따라 광폭거실, 알파룸, 안방서재, 워크인 드레스룸, 특화 수납공간 등 반도유보라만의 고객맞춤형 단지설계를 적용했다.

한편, 운서역 유토피아의 견본주택은 인천 중구 운서동 3086-8번지에 있으며, 서울 홍보관은 서울 양천구 오목로 345 목동 슬로우스퀘어 2층(오목교역 3번 출구)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2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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