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와 박서준, 아나운서 김경란, 유튜버 다또아가 셀리턴 플래티넘 론칭쇼에서 Q&A를 진행하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송혜리 기자] 배우 박서준이 뷰티 디바이스 ‘셀리턴 플래티넘’론칭쇼에 참석해 “좋은 건 나눠써야 한다”며 제품을 소개했다.
 
24일 서울 중구 포시즌스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LED 마스크 셀리턴 플래티넘 론칭행사에 참석한 박서준은 ‘본인이 판매사원이라면 어떤 사람들에게 판매하고 싶냐’는 뷰티유튜버 다또아의 질문에 이 같이 대답했다.  

박서준은 “제가 판매사원이라면 가족 뿐 아니라 남성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며 “저도 잠들기 전에 누워서 사용하는데, 셀리턴을 꾸준히 사용하는 습관이 중요한 것 같고, 내 자신을 위해 투자해야 한다는 것을 어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소라, 박서준을 비롯해 이다해, 바다, 경리, 이채영, 브라이언, 이현이, 유승옥, 박수아, 카이, 김경란 등이 참석해 플래티넘 론칭을 축하했다. 

신제품 ‘셀리턴 플래티넘’은 LED 마스크 제품 핵심인 LED 개수가 총 1026개로 국내 최대다. 특히 모바일 앱 연동을 통한 스마트케어와 ‘패스트 모드’ 기능이 추가돼 1회 9분만에 집중케어를 받을 수 있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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