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턴 플래티넘 론칭쇼 현장

[이뉴스투데이 송혜리 기자] LED 마스크 셀리턴 플래티넘 론칭행사가 24일 서울 중구 포시즌스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강소라, 박서준, 이다해, 바다, 경리, 이채영, 브라이언, 이현이, 유승옥, 박수아, 카이, 김경란 등이 참석했다.

신제품 ‘셀리턴 플래티넘’은 LED 마스크 제품 핵심인 LED 개수가 총 1026개로 국내 최대다. 특히 모바일 앱 연동을 통한 스마트케어와 ‘패스트 모드’ 기능이 추가돼 1회 9분으로 집중케어를 받을 수 있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