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D+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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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D+772
  • 안중열 기자
  • 승인 2019.06.23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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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점의 집합이 선이 되듯, 하루하루 벌어지는 일들이 모여 역사가 됩니다. 개별적으로는 큰 의미를 갖지 못했던 사건, 사고들이 훗날 역사적 의미를 부여받기도 합니다. 이에 이뉴스투데이는 훗날 문재인 시대를 돌아볼 때 참고 자료가 될 <문재인 정부 D+α>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 코너에는 ▲국내 정치 ▲외교 안보 ▲경제 ▲사회 문화 등 4개 분야에서 일어나는 문재인 정부 관련 주요 뉴스들을 일지 형태로 요약 정리해 게재합니다. 문재인 시대 비망록이라 할 수 있는 이 코너가 독자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길 기대합니다. <편집자주>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 서울 용산구 한 극장에서 영화 '기생충'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 文대통령 내외, 영화 ‘기생충’ 관람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칸 국제영화제에서 한국 영화 최초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을 관람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한 극장에서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영화를 관람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앞서 문 대통령은 '기생충' 관람을 예고한 바 있다.

지난달 26일 황금종려상 수상 소식이 전해지자 문 대통령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한류 문화의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고 축하한 바 있다.

또 "봉준호 감독님의 영화는 우리의 일상에서 출발해 그 일상의 역동성과 소중함을 보여준다"며 "아무렇지 않아 보이는 삶에서 찾아낸 얘기들이 참 대단하다. 이번 영화 기생충도 너무 궁금하고 빨리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영화 관람에는 노영민 비서실장, 주영훈 경호처장, 양현미 문화비서관, 조한기 1부속비서관, 신지연 2부속비서관 등도 함께 한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감독과 출연자는 만나지 않고 영화만 봤다"고 말했다.

한편, '기생충'은 개봉 25일 만에 누적 관객 수 900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이날 오전 10시 기준 누적 관객 수 900만 284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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