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니도니]

[이뉴스투데이 박병윤 기자] 광고 플랫폼 업체인 보니도니는 20일 서초구소기업소상공인회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보니도니는 새로운 소기업을 위한 광고플랫폼으로 △통화 광고 △주문형 광고를 지원한다. 적립한 포인트는 GS25, CU, 세븐일레븐 등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학만 상품전략연구소장은 “보니도니와 같은 새로운 동영상 플랫폼이 공중파와 인쇄물광고시장에 큰 타격을 줄 것으로 보이며, 체인점 마케팅의 새로운 이익 창출을 기대한다"며 "지자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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