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정명곤 기자] 대학 창업 플랫폼 기술지주회사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기술지주회사협회(KATH) 2019년 정기워크숍이 20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서울 종각 마이크임팩트스퀘어에서 진행된다.
1일차인 20일 오후 워크숍에선 대학기술 기반 자회사의 창업과 경영을 지원하는 전국 대학기술지주회사 및 기술사업화 관계자들 14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문가 강연 및 정보 교류 네트워킹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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