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지하 1층 윌리엄스 소노마 매장에서 직원들이 신상품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현대리바트]

[이뉴스투데이 황진영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가 운영하는 미국 프리미엄 키친 홈퍼니싱 브랜드 ‘윌리엄스 소노마’는 올여름 신상품으로 테이블웨어 ‘에어린 컬렉션’ 30종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유럽의 정원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것이 특징으로, 노란색과 파란색을 사용한 플라워 패턴으로 시원한 느낌의 식탁 연출에 효과적이다.

대표 상품은 에어린 디너 접시 에어린 플로럴 유리잔, 에어린 우븐 슬리브 유리잔 등으로, 전국 4개 매장과 윌리엄스 소노마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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