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애련 인스타그램]

[이뉴스투데이 박병윤 기자] 요가복 안다르 신애련 대표가 국내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르자 자신의 직장동료들과 함께 자축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물오른 식탁’에서 출연한 신애련 대표는 자신이 사업초기 힘든 과정과 함께 현재 매출액 400억을 달성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후 신애련은 국내 포털 사이트에 이름을 올리며 급상승 1위까지 올라갔다. 이에 신애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의 인사와 함께 몇 장의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특히 자신의 직장동료들과 함께 케이크를 들고 1위를 축하하는 사진도 함께 올려 눈길을 끈다. 이에 신애련은 “1위 축하 기념 깜짝 케이크”라며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는 멋진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매우 행복하다”고 동료에게 공을 돌리기도 했다.

한편 신애련은 올해 28살로 14개월 된 아이의 엄마이자 얀다르에서 113명의 직원을 이끌고 연매출 400억을 달성한 안다르 대표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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