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이뉴스투데이 박병윤 기자] 배우 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올해 2월 결혼에 이어 올해 출산을 예정하고 있다.

이필모의 소속사 케이스타는 “현재 서수연 씨가 임신 중”이라며 “올해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서수연의 인스타그램에는 이들 부부의 임신 소식을 전해들은 팬들의 축하인사가 줄을 잇고 있다.

한편 배우 이필모와 서수연은 리얼리티프로그램 TV조선 '연애의 맛'에 출연하며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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