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12년만에 한국 온다…K리그올스타-유벤투스 7월 서울서 친선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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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12년만에 한국 온다…K리그올스타-유벤투스 7월 서울서 친선 경기
  • 황진영 기자
  • 승인 2019.06.19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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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이뉴스투데이 황진영 기자]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가 12년 만에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호날두를 앞세운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 클럽 유벤투스가 K리그 선발팀과 서울에서 맞대결을 계획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9일 ‘팀 K리그’와 유벤투스 간 친선경기를 오는 7월 2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벤투스는 이탈리아 프로축구 정규리그 세리에A(35회)와 코파 이탈리아(13회) 최다 우승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두 차례나 정상에 오른 명문 팀이다.

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이번 친선경기를 위해 방한하는 유벤투스 선수단은 호날두를 비롯해 지난 시즌 세리에A와 유럽 무대에서 활약한 1군 선수들로 꾸려진다. 양 측은 이번 친선경기 개최에 합의하면서 호날두의 출전을 보장하는 조건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호날두는 프로축구연맹을 통해 “한국을 다시 방문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오는 7월 K리그와의 멋진 경기를 통해 한국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팀 K리그’는 K리그에서 최고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팬 투표 등 선수 선발 방식과 경기 진행 방식, 입장권과 관련한 정보 등은 추후 확정된다.

한편 호날두의 방한은 12년 만이다. 호날두는 2007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FC서울과 친선경기를 하러 한국 땅을 밟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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