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시트로엥]

[이뉴스투데이 방기열 기자] 시트로엥이 도심형 콤팩트 SUV ‘C4 칵투스’의 샤인 트림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420만원의 신차 교체지원금을 지원하는 ‘베스트 트레이드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베스트 트레이드인은 보다 많은 고객 유치와 함께 C4 칵투스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국내외 차량을 판매 또는 말소 후 시트로엥 C4 칵투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420만원의 신차 교체지원금 또는 약 220만원의 신차 교체지원금과 200만원 상당의 5년/10만 km 지정 소모품 추가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엔진오일과 오일필터, 에어필터 등 엔진오일 관련 소모품7회, 공조필터 7회, 연료필터 3회, 좌우 와이퍼블레이드 및 전후 브레이크패드 각 1회 교체 지원 서비스가 포함되며 이번 프로모션은 ‘C4 칵투스 샤인트림’ 40대 한정으로 진행되며 등록대수 완료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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