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유제원 기자] 오렌지라이프는 경제 기반이 약한 20·30세대를 위해 암 치료비와 암 진단 후 생활비까지 보장하는 '오렌지 청춘 암보험'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상품은 12가지 특약이 있어 개인의 생활습관, 가족력 등에 따라 암 진단비 또는 뇌혈관과 허혈 심장 질환까지 추가 보장이 가능하다.

만 15세부터 45세까지 가입 가능하고,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일반 암에 걸리지 않더라도 보험기간이 끝날 때까지 살아있다면 최초 계약에 한해 주계약 보험가입 금액의 10%를 돌려준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