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슬리 ‘슬립 마스크 굿 나잇’ [사진=헉슬리]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헉슬리(Huxley)’의 ‘슬립 마스크 굿 나잇’이 ‘2019 마리끌레르 말레이시아 뷰티 어워드’에서 ‘더 베스트 인 오버나이트 리커버리(The Best In Overnight Recovery)’ 부문 1위로 선정됐다.

헉슬리의 ‘슬립 마스크 굿 나잇’은 사하라 사막의 고귀한 원료 ‘선인장 시드 오일’과 ‘선인장 추출물’을 주 성분으로 밤 동안 피부 속 수분을 지켜줄 수 있도록 해 생기 있는 피부로 가꾸는 데 도움을 주는 슬리핑 마스크다. 집중적인 보습 효과로 다음 날까지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 받아 나이트 케어 부문 1위로 선정됐다.

올해로 창간 25주년을 맞이한 ‘2019 마리끌레르 말레이시아 뷰티 어워드’는 지난 1년간 출시된 신제품을 대상으로 까다로운 심사와 공정한 테스트를 거쳐 진행되는 뷰티 시상식이다.

말레이시아의 유명 배우 Siti Saleha, 패션 디자이너 Ung Yiu Lin, 메이크업 아티스트 Noriana, 헤어 스타일리스트 Bibian Leong 총 4명이 100여개 이상 제품들을 직접 테스팅하고 최종적인 회의 단계를 거쳐 각 카테고리 별 올해 베스트 아이템을 선정한다. 

헉슬리의 ‘슬립 마스크 굿 나잇’은 공식 홈페이지, 시그니처 쇼룸, 주요 백화점과 온앤더뷰티, 국내 면세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