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랑풍선]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노랑풍선은 올 여름시즌 맞이 저렴한 가격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美친특가’ 프로모션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美친특가' 프로모션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를 구성하고 △중국 △홍콩 △대만 △일본 △동남아 △유럽 △미주 △대양주 등 여행객 선호도를 반영한 인기지역 상품을 모아 초특가로 선보인다.

55할인관에서는 원하는 지역의 패키지 및 자유여행 상품을 22%에서 최대 5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선착순 판매하며 할인적용 시 △’블라디보스톡 5일’ 29만원 △’보라카이 5일’ 14만원대 △’북경 4일’ 8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하다.

아울러 ‘99특가관’에서는 숫자 99가 포함된 가격 한정 상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최저 990원부터 9만9000원 등 다양한 특가 상품을 판매한다.

다음달 15일부터 8월 말까지 유럽, 미주, 호주, 뉴질랜드로 출발하는 고객에게는 ‘네스카페 수프리모 골드 마일드’ 1BOX(10개입)를 증정한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은 이날부터 27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며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노랑풍선 미친특가’를 검색 후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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