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이부영 사장, 김창범 상임이사, 이재응 환경사업본부장 등 임직원 20여명이 수원시자원순환센터 내 선별동 지하 적치장에서 폐 PET용기 등 적재물을 자루에 담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수원도시공사]

[이뉴스투데이 경인취재본부 김승희 기자] 수원도시공사는 부서장 이상의 임원들이 사업장의 근무환경 개선과 현장근로자의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직접 현장에 뛰어들었다. 대시민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감행정, 적극행정, 현장행정에 나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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