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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칠레 생산성본부, 중소기업 스마트화 지원 협력KPC-CORFO 교류협력 강화 양해각서 체결…교육·컨설팅 프로그램 공유하기로
한국생산성본부 노규성 회장(앞줄 오른쪽)과 칠레생산진흥청 세바스티안 시첼 청장(앞줄 왼쪽)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생산성본부]

[이뉴스투데이 이상헌 기자]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칠레 생산진흥청(CORFO)과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전일 서울 종로구 한국생산성본부 세미나실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한국생산성본부 노규성 회장, 칠레생산진흥청 세바스티안 시첼(Sebastian Sichel Ramirez) 청장, 페르난도 다누스(Fernando Danus) 주한칠레대사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했다.

칠레 생산진흥청은 경제부 산하 기관으로 창업(스타트업) 지원, 혁신기업 지원, R&D 지원, 기업 생산성 혁신 관련 컨설팅 등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생산성 향상 기법을 산업계에 전파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MOU 체결은 한·칠레 정상회담 후속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양해각서로 양국 생산성 대표기관 간의 교류 협력 기반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양 기관은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는 중소기업 진흥, 중소기업 디지털화, 인적자원역량 강화 등을 공동 추진한다.

노규성 KPC 회장은 “양 기관은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생산성 향상 기법을 산업계에 확산한다는 점에서 유사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지난해 칠레 생산진흥청을 방문했을 때 기업의 스마트화 교육·컨설팅 프로그램의 공유 방안에 대해 논의를 했는데 일정 부분 성과를 얻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KPC는 중남미와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등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콜롬비아에서 열린 중남미개발은행 컨퍼런스에서의 노규성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초청강연을 계기로 칠레, 콜롬비아 등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상헌 기자  liberty@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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