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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엑스박스 이어 PS4 7월 2일 사전 주문 시작E3서 ‘Into the Abyss’ 진행, IP 활용한 모바일·스핀오프 작품 공개
[사진=펄어비스]

[이뉴스투데이 정환용 기자]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PS4 버전 출시를 알리고 사전 예약 주문을 7월 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펄어비스는 미국 LA ‘리갈 시네마 LA 라이브 스타디움’에서 현지 유저들과 파트너사, 인플루언서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투 디 어비스’를 개최했다.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는 사회를 맡아 행사를 진행하며 “대규모 PC MMORPG를 콘솔, 모바일로 옮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우리는 그것을 해낸 걸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펄어비스는 주요 게임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확장 가능성과 혁신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IP를 활용한 △검은사막 PS4 출시 △검은사막 모바일 글로벌 론칭 △검은사막 스핀 오프 게임 ‘섀도우 아레나’ 개발 등을 발표했다. PS4 버전은 4K 화질 그래픽과 함께 콘솔 플랫폼에 최적화된 UI 등 논타겟팅 전투 액션을 구현했다.

김광삼 펄어비스 게임디자인 전략실장은 “검은사막 PS4는 펄어비스 자체 엔진 기술력으로 개발한 오픈월드 MMORPG”라고 소개했다.

검은사막 콘텐츠를 활용한 스핀오프 게임 ‘섀도우 아레나’도 발표했다. 섀도우 아레나는 검은사막 게임 내 콘텐츠 ‘배틀로얄’을 적용한 게임이다. 또 검은사막 모바일을 한국, 대만, 일본에 이어 유럽 시장에도 선보인다.

조용민 검은사막 모바일 총괄PD는 “검은사막 모바일은 올해 4분기 북미유럽 시장 진출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며 “모바일에서도 검은사막의 웅장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환용 기자  hyjeong8202@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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