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 제25회 ‘2019 JB 인문학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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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 제25회 ‘2019 JB 인문학강좌’ 개최
전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에서 ‘오현호 파일럿’ 초청 강연
  • 윤현종 기자
  • 승인 2019.06.14 00: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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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은 12일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에서 제25회 '2019 JB 인문학 강좌'를 개최하면서 250명 고등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전북은행]

[이뉴스투데이 윤현종 기자]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은 청소년들이 자신에 맞는 진로를 선택할 수 있기 위해 지난 12일 전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에서 제25회 ‘2019 JB 인문학 강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강좌에는 전북대학교 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2학년 250여명을 대상으로 ‘부시파일럿, 나는 길이 없는 곳으로 간다’ 저자인 오현호 파일럿을 초청해 ‘내 삶을 바꾼 30일의 도전’이라는 주제로 삶을 주도적으로 살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해주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오현호 강사는 “두려움이란 경험의 부재가 만들어 낸 환상일 뿐”이라며 꿈도 없던 수능 7등급 출신 학생에서 인생을 바꾸게 된 계기와 삼성전자에 사표를 던지고 파일럿의 꿈을 이룬 이야기, 45개국 세계일주와 250km 사하라 사막에서의 마라톤 완주 등 본인의 경험과 도전 등 인생 변화 과정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전달함으로써 학생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냈다.

강좌에 참석한 한 학생은 “도전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았지만 생각만 했을 뿐 실행하지 않았는데 강사님 권유로 마라톤에 대한 도전과 무대에서 공개적으로 목표를 이야기했을 때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용기가 생겼다”라고 말했다.

김융곤 전북대사대부고 교장은 “학생들에게 귀중한 기회를 주신 전북은행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도내 청소년들이 자신에 맞는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에서 2017년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JB 인문학강좌는 도내 청소년들의 소통과 공감할 수 있는 전북은행의 대표적인 문화활동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22개교 7090여명 학생들에게 실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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