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박병윤 기자] 배우 김태희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23억원 규모 고급 주택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복수 언론 등에 따르면 김태희는 미국 LA 인근 도시 어바인에 주택을 구입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태희는 현지 고급 주택 단지 내 한채를 200만달러(약 23억6000만원)에 분양받았다. 또 김 씨 주택 구매 배경은 남편 비의 미국활동과 본인 미국 진출에 따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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