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GC인삼공사]

[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이른 더위가 찾아온 가운데, 전년보다 체력보충을 위해 건강식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13일 KGC인삼공사는 정관장의 대표 홍삼 제품인 ‘홍삼달임액’의 매출이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 되는 6월부터 평균 약 5% 이상 증가한다고 밝혔다.

인삼공사는 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섭취가 가능하고 파우치 형태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점이 제품 구매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홍삼달임액은 KGC인삼공사만의 까다로운 기준으로 선별한 홍삼만을 사용하여 달여 낸 제품으로 홍삼과 물 이외에는 아무것도 넣지 않은 제품이다. 정관장 만의 달임 공정을 통해 그 맛과 안전성을 꾸준히 지켜내고 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이른 더위 속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가운데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홍삼 제품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며 “엄선된 원료 선정부터 철저한 품질관리를 거치는 정관장 홍삼 제품이 소비자의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