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다르]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안다르는 오는 14일 브랜드 뮤즈 소이현 TVC를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소이현 TVC는 아이와 함께 시밀러룩 콘셉트로 ‘2019 S/S NEW 에어쿨링 레깅스’를 입고 일상 속 다양하게 경험하는 편안함을 담아냈다.

소이현과 아이가 함께 즐기는 물놀이 장면은 ‘하이브리드 워터 레깅스’ 에어쿨링 레깅스 특장점을 잘 표현했다.

광고 콘셉트는 안다르 브랜드 슬로건 ‘Stretch your story’로 에어쿨링 레깅스를 통해 일상 속 행복을 넓힐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광고는 소이현과 아이가 하루 일과를 함께하며, 집안에서뿐 아니라 밖에서도 에어쿨링 레깅스로 더욱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는 안다르만의 뚜렷한 기업 철학을 나타낸다.

소이현이 착용한 에어쿨링 레깅스는 기존 9부와 최근 출시한 8.2부 레깅스다. 다양한 기장감과 컬러감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광고는 15초, 30초 분량 두 가지로 구성됐다. 14일부터 TVC를 비롯, 영화관, 유튜브, 카카오, 안다르 공식 SNS 계정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애련 안다르 대표는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소이현을 통해 이번 광고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아이와 시밀러룩을 연출할 수 있는 안다르 에어쿨링 레깅스로 아이와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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