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리아나 화장품]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코리아나화장품 텐세컨즈는 수퍼 빅 사이즈로 빠르게 끝내는 원터치 커버 아이템 ‘하이퍼펙션 수퍼 빅 쿠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하이퍼펙션 수퍼 빅 쿠션(본품25g·리필25g·4만원)은 첫 터치부터 고 밀착 커버력을 자랑하는 짐승 용량의 베이스 제품이다.

탄력 있는 구상 파우더와 빛을 반사해 화사함을 끌어올리는 판상 파우더의 과학적인 비율이 모공, 주름 사이를 섬세하게 메워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고 매끄럽게 커버해 준다.

특수 실리콘으로 코팅한 포뮬러에 지속력을 한 번 더 꽉 잡아주는 시스템이 적용돼 메이크업 흐트러짐을 방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부드럽게 마무리되는 실크 텍스처가 매력적인 이 제품은 화사한 핑크빛 베이스 21호와 내추럴 베이스 23호의 2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코리아나 화장품 관계자는 “텐세컨즈의 브랜드 콘셉트 ‘10초 메이크업’에 맞춰 바쁜 아침 베이스 메이크업 시간을 최소화해 줄 수 있는 아이템으로 대형 사이즈 쿠션인 하이퍼펙션 수퍼 빅 쿠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텐세컨즈 강점인 커버력과 밀착력, 지속력을 모두 갖춘 아이템으로 언제 어디서나 방금 화장한 것 같은 메이크업을 연출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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