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팅크웨어]

[이뉴스투데이 방기열 기자] 팅크웨어가 오는 24일까지 14일 동안 홈페이지 리뉴얼을 기념해 최대 4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을 보상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한 보상판매는 일반 판매와 함께 2D 전자지도 업데이트 종료로 인한 2D 전자지도 전용 단말기에 대한 보상판매도 함께 실시한다. 현재 사용 중인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를 반납하면 최신 제품을 아이나비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일반 보상판매 모델은 블랙박스 QXD3000 커넥티드 프로, QXD3000 커넥티드 스탠다드, 아이나비 쿨 샷이며 내비게이션은 아이나비 X1 대시 AR패키지다. 또한 150대 한정해 판매 예정인 ‘아이나비 퀀텀2(64G)’은 기존 가격에서 20만원 할인한 29만 9000원에 판매된다.

팅크웨어는 “변화하는 도로환경에서 안전과 효율적인 차량 운행을 위해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은 반드시 필요한 제품” 이라고 설명하며, “기존 제품을 반납하고 좋은 가격에 최신 제품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회인만큼 이번 보상판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팅크웨어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아이나비 블랙박스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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