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파크모터스]

[이뉴스투데이 방기열 기자] 링컨의 준대형 SUV 노틸러스가 가수 노틸러스와 만났다.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의 공식 딜러사 더파크모터스가 링컨의 준대형 SUV 노틸러스(Nautilus) 출시를 기념해 가수 노틸러스와 ‘미니 콘서트 노틸러스와 함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가수 노틸러스는 지난 8일 링컨 마포전시장에서 미니콘서트를 열고 링컨이 출시한 노틸러스를 축하했다. 가수 노틸러스는 유튜브 및 페이스북 등 소셜 미디어에서 이미 많은 팬들을 확보한 신인 뮤지션이다.

한편 준대형 SUV 노틸러스는 링컨 스타 엠블럼 패턴을 형상화한 링컨 시그니처 그릴을 적용한 새로운 디자인, 그리고 첨단 안전 기술 ‘링컨 코-파일럿 360을 탑재했다. 이외에도 음성인식 기술이 접목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싱크3 레벨 울티마 오디오 시스템 등을 장착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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