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유제원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에스엠의 지분율이 종전 4.91%에서 5.01%로 0.10%포인트 늘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변동 사유에 대해서는 "내부 투자 의사 결정에 의한 장내 매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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