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리아나 화장품]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코리아나 화장품 세니떼는 여름을 대비해 피부에 특별한 시원함을 선사해 줄 ‘아쿠아 스파 아이스 토너’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제품 ‘세니떼 아쿠아 스파 아이스 토너(150ml·1만5000원)’는 차가운 얼음을 얹어 놓은 듯한 아이스 셔벗 제형이 더위로 지친 피부에 짜릿한 시원함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아이스 쿨러 시스템이 적용돼 냉장고에 넣지 않아도 사용 전 흔들어 뿌리는 즉시 언제 어디서나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미네랄이 풍부한 벨기에 온천수가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시카, 카렌듈라꽃 등 자연 유래 성분이 포함된 그린 카밍 콤플렉스가 여름철 외부환경에 의해 민감해지고 자극받은 피부를 한 번 더 진정시켜준다.

코리아나 화장품 관계자는 “올해는 때 이른 더위에 무더운 여름까지 예고되면서 쿨링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세니떼 아쿠아 스파 아이스 토너는 유효성분을 피부에 차갑게 전달해 진정 및 모공 수렴 효과를 부여해 주는 아이스 쿨링 제품으로 화장솜에 내용물을 분사해 부분 팩으로 활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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